경상남도 거제시 민속지
조선소 도시, 거제
경상남도 거제시 민속지
도시민속조사보고서 11
2013년
경상남도 거제시
개관
삼성중공업 전경(야경)
거제시는 제주도에 이어 국내에서 두번째로 큰 섬으로서 그 면적은 401.65㎢이다. 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2.7㎢)의 약 140배에 해당한다.
거제시의 인구는 90,793세대, 236,944명이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양대 조선소 및 조선업 관련 종사자는 이중 6만 명을 웃돈다.
거제의 생업 형태는 크게 4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 농업과 어업, 조선관련업, 그리고 서비스업이다. 이중 조선소 근로자가 약 6만 명이고 그들의 가족까지 합하면 거제의 조선소 관련 인구는 대략 18만 명으로서, 거제 전체 인구의 3/4에 이른다. 약18만 명의 근로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 술집, 기타 생활편의를 위한 서비스업이 형성되고, 그들의 가족이 살아갈 주거촌이 지속적으로 조성되면서 2012년 거제시는 이른바 ‘조선소 도시’로 불리고 있다.

거제시의 슬로건은 ‘블루시티 거제’이다. 이는 푸른 바다와 블루컬러(조선소 근로자)를 상징하는 의미로 역동적이고 희망적인 도시임을 알리는 의미라고 한다. 시의 슬로건에서도 조선소 근로자들의 도시라고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거제시 슬로건 그래픽은 조선 산업과 해양관광도시를 뜻하는 배와 바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풍치를 안겨주는 동백꽃, 시민의 힘찬 기상을 담은 갈매기를 모티브로 자연스러운 서체와 밝은 색상 그래픽 요소를 결합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거제시의 모습을 산뜻하고 친근하게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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